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?

짧은 노동기간과 어려운 노후준비


30년은 일하기 위해서, 30년은 일하면서 보내고, 30년의 노후생활을 맞이하는 것도 쉽지 않는 요즘입니다. 어렵게 취업한 주된 일자리에서 버티기도 쉽지 않습니다. 우리나라 고령층 인구(55~64세)가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두게 되는 평균연령은 만49.4세(남자 51.2세, 여자 47.9세)에 불과합니다.

한번 주된 일자리를 떠나게 되면 이전 수준의 소득을 올리기가 어렵습니다. 빠듯한 살림살이에 노후준비가 어려워 직장인의 74.1%는 노후준비를 잘 못하고 있다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. 노후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준비할 능력이 없음(40.1%), 앞으로 준비할 계획임(33.7%) 순으로 알아도 준비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.

기초연금, 국민연금, 퇴직연금, 개인연금이 있다고 하지만 도통 뭐가 뭔지, 세액공제 등 제도는 뭐 그리도 복잡한지, 그리고 연금을 받을 수는 있는지 불안하기도 합니다. 당장이 급급하기에 우리 대부분은 노후준비를 못하고 있습니다.

2019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노후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준비할 능력이 없음(40.1%), 앞으로 준비할 계획임(33.7%) 순으로,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알더라도 노후준비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