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물산 경영진·이재용 등 삼성그룹 총수일가·국민연금공단
제일모직-삼성물산 합병 관련 배임·주가조작 혐의 고발
참여연대,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,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, 민주노총은 이재용, 이부진, 이서현 등 삼성그룹 총수일가, 구 삼성물산(주) 경영진과 국민연금공단 기금이사(기금운용본부장)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의 관련하여 배임·주가조작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.
자세한 사항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<활동 개요>
- 일시: 2016.6.16.(목) 14:00
- 장소: 서울 중앙지검 1층 현관 앞
- 주최: 연금행동, 참여연대, 민주노총, 민변 민생경제위
- 참석: 정용건(집행위원장),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, 홍원표 민주노총 정책국장,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, 김남희 참여연대 복지조세팀장, 민변 김남근 변호사 등